2007년 09월 30일
무작정 추천평 <칼의 노래>
소설 칼의 노래 좋아하십니까?
불멸 보다가 우신 적 있습니까?
장군님 때문에 밤새신 적 있습니까?
불멸에 김수철 안나와서 슬퍼하신 적 있습니까?
불멸에 안위 분량이 작다고 분노하신 적 있습니까?
칼의 노래의 명문장들이 몹시 근사한 목소리로 읊어지는 거 듣고 싶지 않으세요?
그런 분들이라면
연극 '칼의 노래' 꼭 보세요.
대학로 글로브 극장에서 10월 6일까지 공연한 후, 쇼틱 씨어터 1관에서 10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연장공연합니다.
글로브 극장 공연은 예매, 현매 모두 만원에 보실 수 있고요. 티켓 링크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.
칼의 노래 싸이클럽에 가시면 공연 정보와 감상, 연습사진 보실 수 있어요.
그리고 마지막으로, 저 알바 아니에요.(....)
이런 거 말고 제대로 된 감상을 쓰는 게 나을텐데.ㅠㅠ
# by | 2007/09/30 04:46 | 불멸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9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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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시간 후에 열심히 뛰어가면 공연시간 전 까지 도착할 수 있을거예요.
왜 일요일날 공연을 안 하는 걸까요.....
아직 저번주 후기도 다 못 썼는데. 연출을 바꿔버려서 상처받았어요. 바뀐 것도 또 써야...... ㅡㅡ;;;;;;
다나님은 알바? ^ㅇ^
상희님/ 일요일에 공연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연출이 크리스챤이라 그렇답니다. ;;;;; 배우분들도 그렇고, 교회 가셔야 하거든요. 주일이잖아요. OTL
3일이 휴일이니까 굳이 퇴근하고 힘겹게 뛰지 않으시더라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? ^^
집에 들어가서도 감동이 가라앉지 않아서 밤을 새웠네요. 덕분에 어중간한 시간대에 깨서 머엉~~한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기분은 여전히 좋아요. 두근두근 거리구요. 정말 일요일날도 공연하면 좋을텐데 모든(?) 분들이 독실한 크리스천들이신 모양이에요 OTL 3일날은 어찌 될지 몰라서 다음주 토요일만 벼르고 있습니다. 다나 님은 일단 선약했고 +ㅁ+ 닭님도 같이 가실거죠?
(이거 원;; 다나 님 글에 댓글 다는 건지 닭님께 작업(?) 거는 건지 알 수 없네요;;)
상희님/어머나! 보셨어요?+_+ 저 6일날은 확실히 보러가요. 일요일에 못본다고 징징대니까 장군님이 상의해보시겠다고 했는데 아마 상의로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. 그나저나 언제 뵙죠?;ㅂ;
닭님/장군님이 이젠 저한테 무임금 알바까지 시키세요.ㅠㅠㅠㅠ 연출 바뀌기 전의 것을 보고 싶어요!
아케즈미님/저와 닭님은 한몸이라 둘 중 하나한테만 작업하셔도 세트로 딸려갑니다.(야)
칼의 노래 너무 좋아요!!! 연장 공연도 너무 좋고!!!
다시보면 울지 않고 장군님 가시는길 꼬옥 잘 보고 말거예요 ㅡㅜ;;;
p.s. 저 이번 연극제에서 금상 탔어요 (자랑질 =3=3=3)
저는 20일에 칼의 노래 보러 다녀왔는데 ㅠ 어흑.. 울고 나왔답니다.
뭐랄까. 불멸과는 좀 많이 다른 느낌이고 , 어색했는데 .. 역시 ㅠㅠ 장군님은 ㅠㅠ
후.. 처음 댓글 남기면서 이렇게 추태를 ... 죄송해요 ㅋㅋ
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ㅠㅠ 사랑해요
네버마인님/왓! 축하드려요! 그리고 연극 꼭 보셔요.ㅠㅠ 정말 놓치면 아쉬우실 거여요.
우현님/안녕하세요! 반갑습니다.>_< 20일에 벌써 다녀오셨군요. 그때랑 지금이랑 또 연출이 바뀌었대요. 저는 바뀌기 전의 연출이 몹시 궁금해요.ㅠㅠ 어디에, 어떤 모습으로 계셔도 장군님은 장군님이시라 저도 무척 울고 나왔답니다. 내일 보러가는 게 좀 걱정되어요. 한번 보면 완전 기진맥진이라.;;
덧글남겨주셔서 저도 정말 기뻐요. 종종 뵙게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.+_+